일상
2023 노원 북 페스티벌
나부티풀
2023. 10. 14. 14:58
초딩 막내가 언니들 시험공부하느라 예민한 상황에도 꿋꿋이 놀거리를 찾아 헤메이던 중 찾은 반가운 행사.
관내 행사는 일단 교통문제가 없으며 아이들과 함께 다니기에 부담이 없다.
최근에 작지만 좋은 도서관 및 공공시설들은 반가운 일들이다.
더불어 책읽는 문화도시 : [사색]
가을축제 중 책 / 문화축제는 나로서는 넘 반가운 일이다.
넘 많은 축제 탓에 영양가 없는 행사들도 많기는 하지만 이번 행사는 살쩍 기대가 된다. ^^